[서울수유점] 휜다리교정 16회 체험수기

김준성 | 2006-06-29 14:30 | 조회 2053


안녕하세요^^;;



16회차를 맞은 53.3% 공정율에 도전하는 김 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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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차라 15회를 지나다보니 어느덧 샵에 온지도 참 오래된 것 같고

ㅎㅎ 이젠 제집처럼 편안합니다!



어제처럼 양쪽 종아리 다 집중관리 들어갔는데

제가 왼쪽에 혈액순환이 잘 안됩니다.

4월부터 5월까지 한의원에서 화병치료하고 홍반하고 얼굴피부에

문제가 생겨서 스트레스성으로 인해서 치료받을 때 알아거든여



그래서 그런지 오른쪽 집중관리만 받다가 왼쪽도 같이 받으니

왼쪽 무릎 안쪽 바깥쪽 할때 정말 많이 아프네여



왼쪽만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더니 정말 특별히 왼쪽을 많이 쓰는 것도 아닌데

T T

횟수를 거듭할수록 휜다리교정의 강도와 기술도 여러가지가 추가가 되어서

그전보다 펴지는 것이 더 진전되는 것 같습니다.

이젠 길게 늘어진 다리에서 거진 다 펴지고 그 직사각형의 틈새만

넣으면 되거든여..



무엇보다도 복숭아뼈족부터 다리가 활처럼 휘어졌는데

이것이 펴지니 다리가 그전보다 훨씬 예쁘더라고요^^

하긴 남자다리가 이뻐봐야 ^^;;



특히 종아리 팔꿈치쪽으로 약~강으로 눌러주는 것이

제일 많이 펴지는 기분이 많이 들더라고요!

정확한 명칭은 모르니 대충 패스하겠습니다^^



15회 지나서 제가 감격에 차 있으니 화실장님이 더 신경을 써주시더라고요^^

매우 쌩유합니다! X세대의 마지막 축이라 통하는게 있나봅네다 ㅋ



하나 둘 다리의 관리의 흔적이 늘어만 가네여^^

보고 많이아파 해줄 사람도 없으니 그저 저에겐 크나큰 훈장의 의미라고 생각이

듭니다. 참았다! 해냈다! 버텼다^^; 기타등등



끝나고 원장님이 앉아서 비골 넣는 것이랑

걸음걸이 봐주셨고요^^ 저랑 거의 같은 횟수를 채우시는 여자분이

배우셔야 되는데도 천천히 자세히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기대한만큼의 좋은 말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것에 대한 자세한 글은 바로 수유점 난에스텐틱 홈페이지에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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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다리교정과 골기경락에 대해서 의구심이 많은 분들이

많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체험수기도 많이쓰고 하는 일이 인터넷관련이라 관리쪽이라

자주 들어어보다니 저 보고 홍보하는 사람이 아니냐는등 ^^

절대 아닙니다^^ 쩝~~



전 참고로 대학시절 친한친구들이 다 피미과 출신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쪽에 대해서 일반인들에 비해서는 많이 알고

나름데로 공부도 했습니다!



가끔 실력에 대해서 의문을 갖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실력이 되지 않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수준에 올라오기전까지

절대 손님을 관리할수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180만원이라는 금액에 좀 부담스러워서

지금 수유점 원장님이신 김현숙 원장님과 여러차례 많은 글을

주고 받았습니다.



제가 24만원짜리 월세를 사는데 비교를 해도 큰 금액이죠^^ 쩝

그러면서 어느정도 이해도 가고 믿음도 많이 생기더라고요!

물론 사람마다 고유의 말투나 행동 톤이 있으니 다 틀리게 느껴지는

부분도 물론 있겠죠!



그리고 저도 다른 쪽으로도 많이 알아봤는데 ..

병원쪽이나 한의원에서 하는 키크기 치료나 휜다리치료가 훨씬

가격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한참 자라는 시기가 개인마다 틀립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2차성징이 빨리오고 키가 급속히 크는

사람은 그때가 자신의 키를 90%이상 좌우한다고 보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그게 아주 늦게 내지는 아주 빨리 나타날수도 있고요.



저 같은 경우는 그 시기에 개인적인 집안사로 인한 극도의 스트레스와

제가 대장이 좋지 않아서 영양섭취가 잘되지 않고 ..

섭취량에 비해서 활동량이 너무 많았다는 것..



그리고 억압된 환경등이 좀 있겠고요!



그래서 성장시기가 거의 완전히 지난 소위말하면 성장판이 닫힌 경우에는

키를 키울수 있는데 걸음걸이와 자신의 바른자세를 잡아줘서

움츠런 몸안에서의 숨은 Cm2를 찾는 것이고



제일 큰 희망이 바로 휜다리교정입니다!

물론 나이가 어리시다면 그건 다르다고 보실 수 있겠죠!



물론 키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특히 남성의 경우는

드라마의 영향이 커서 대부분의 여성들이 예전에는 180cm2만 되어도

크다에서 다니엘헤니 데니스오가 나오면서 그분들이 188이죠



보통 184를 남성들도 기준으로 잡고 여성분들도 그렇게 잡기때문에

또 그만큼 평균신장도 크고해서 아무래도 스트레스의 요지가 다소 큽니다!



저또한 그랬고요! 전 항상 제일 뒤에있다가 중2이후로 성장이 멈춘 케이스라

스트레스가 무지 심했죠T T



물론 휜다리 휘어진 상태와 자신의 노력이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만

좀더 높은 결과치를 완성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이 덜하면 결과가 덜하다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원장님이나 실장님의 말씀처럼 뼈에 타성이 있어서 본래로 돌아가려는

습성을 자세교정과 걸음걸이등으로 고쳐나가야 되는데..

실천이 덜하면 다시 조금씩 후퇴하는 꼴이 되는 거죠!



그걸 잘 지켜나가면서 가르쳐준 스트레칭도 병행하면

더욱 좋겠죠! 거기다 키크기 스트레칭 책도 같이 본다면여..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1cm2의 차이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자로 1cm2 재면 얼마안되지만 실제 키로 1cm2는 눈높이 자체가 틀리죠.



휜다리 교정이라는게 여성분들에게는 최고의 다리

반바지나 스커트를 입고도 당당할수 있고

남자들에게도 옷맵시나 자신의 키에 대한 불만을 다소나마

해결하는 방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 키가 170인데 188을 원한다면 이뤄진다고 되는 것은 아니잖아여..

휜다리교정은 휘어진 다리안에서 확실히 키워나갈수 있는 부분까지

끌어올린다고 보시면 될뜻 합니다.



전 참고로 헬스관련 직종인데

헬스책을 보니 유명한 모델이나 휘트니스 선수인 분의 글이 생각이 납니다.



몸을 만들기위해서는 운동과 휴식 그리고 영양 이 세박자가 골고루

이루어줘야 한다고 하지만 현대인들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그냥 대충 먹고 뭐든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일축한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한마디를 던지더라고요^^

그것은 그사람들의 아닐한 변명일뿐 아니라 그것들로 인해서

당신들은 축쳐진 엉덩이를 항상 달고 다녀야 할 것이라고요





사람들은 많은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뭐할까! 이번주에는 이걸 꼭해야지 하지만 실천으로

모든 것을 옮기기란 다소 힘듭니다.



전 지금 회사가 오픈대기중인 상태라 24시간이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많은 것을 하지는 못합니다.T T

모 저의 게으름이라고 할수도 있죠.



필요성의 부족이라던지 기타이유라고 볼수 있겠죠.



예전에 제가 일할때에 일외에 주식방송 보조애널을 했습니다.

일을 끝내고는 전업투자를 하기도했고요.

일이 8시출근해서 8시에 거의 집에오는데

오자말자 방송이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늦게는 12시

빨리는 10시정도에 끝이 납니다.



그리고 또 주식공부를 새벽2시 내지는 그것보다 길게

미국시장을 보고 책을 들고 버스를 타서도

또 책을 봅니다 . 퇴근할때도 마찬가지고요!



즉 달리말하면 시간이 없다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핑계라고 볼수가 있고 자신이 간절히 지금 당장

원하는 것이고 자신의 관심이 모두 그쪽으로 쏠려있다면

처음 시작만한다면 그이후에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명언중에 천성은 타고나는 것이지만 습관은 제 2의 천성을 만들고

천성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천성은 타고난 자질이나 어떤분야의 천재적인 면을 말하는 것이죠.

자신의 조금만 노력이나 습관들이 이후에는 더욱 더 큰 자신을

만들어 갈수 있다는 것이죠!



그것이 휜다리나 자신의 미적외모 내지는 인생성공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는 것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에게 다리교정이 정말 필요하다면 한번 쯤 누워서

눈을 감고 이게 정말 나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자신의 대답이 그렇다면 시간을 내셔서 한번

관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인생에는 흐름이 있어서 한번 스쳐지나가면 다시 그 흐름을 잡기란

상당히 힘든 것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생각했을 때 실천하는 것이 제일 빠르고 효과도 좋습니다.

의문은 좀더 확실하고 진취적이 될수도 있지만 실천없는 의문은

그것을 부정하기에만 바쁩니다.



한번 의문을 가져보되 실천하는 사람이 되시면

요즘 많이 쓰시는 말씀이신 올 여름 최고의 다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김 준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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