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생각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습관을 바꾸고 습관은 운명을 바꾼다. (제가 좋아 하는 격언)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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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8 13:31
|
조회 2102
>
> 안녕하세요^^ 항상 제 수기를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__).
> 아 원장님 안바뿌시면 제글에도 리플이라도 한줄 남겨주시면
>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넘어가시면 섭섭합니다.T T <== 솔직히T T
>
> 좀더 있다가 수기를 쓸려고했는데 오늘 느낀 점이 있어서T T
> 씁니다.
> 이제는 제 메일로도 문의가 와서 답변하랴^^ 수기쓰랴 바뿌네여.
> 나름데로 회사사이트 답변도 해야되는데 ^^;;
> 이제는 다리 모으기를 잘해서 화실장님께 맨날 칭찬 못듣다가
> 요즘 조금 듣습니다^^;; 쌩유 실장님..
>
> 다리는 이제 허벅지는 거진 다 붙은 상태고 종아리쪽도
> 조금씩 간격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
> 이제 관리받는 것은 아픈 것도 예전보다 덜하고
> 특히 교정기기 할때는 이젠 아무런 아픔도 그리고 시간이 빨리갔으면
> 하는 것도 없습니다.
>
> 그만큼 많이 펴진 거겠죠.
> 전 걸음걸이가 제일 힘들어서 항상 물어봅니다.
> 원장님 나오셨나고.. ^^ 매번 할때마다
> 잘해야지 집에가서 꼭해야지하고 집에서는 하지만
> 이동중에는 마음처럼 잘안되어서..
>
> 20회랑 21회때 두번다 걸음걸이를 봐주셨습니다^^
> 20회때에는 제가 신발을 벗고한 상태에서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 걸음걸음이랑 힘주는 것 하나하나 체크해주셨고요.
>
> 이날 발뒷꿈치 힘줘서 평형상태로 잡아서 내려오는 것 가르쳐주셨고요.
> 이날 까지는 큰 무리없이 잘 되다가
>
> 21회 오늘 방금 받고왔으니 얼마안되었네여^^
> 제가 어제입은 청바지로 입고갔는데 바지 앞줄이 전날보다
> 많이 밖으로 벌어졌더라고요.
> 원장님의 속상해하시는 표정이 괜히 죄송스러웠습니다T T
> 어제 친구랑 좀 돌아다녔더니 그런가 혼자 합리화 시킬려고
> 많은 생각을 했지만 그건아니더라고요T T
>
> 걸음걸이도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 알수록 어려워지는 기분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저는 걸음걸음가 일자로 걸은지도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아서
> 4~5년정도 그전에는 좀 다소 팔자에 가까운 걸음걸이여서
> 그게 멋이고 자신감이고 가오인줄 알때가 있어서..zz 지금 생각하면
> 한심하지만 ㅋ
>
> 전 발이 항상 발바깥쪽이 땅에 먼저 떨어집니다.
> 그전에는 발목이 휘어져서 그러려니 했지만 요즘은 거진 펴졌지만.
> 무의식중에 습관이 된 걸음걸이가 나오는 뜻 합니다.
>
> 다리안쪽에 힘줘서 내리는 것까지는 20회때 무난히 다 패스했는데
> 전 다리가 힘주고 내려오다가 다시 안쪽에서 힘이 바깥쪽으로
> 넘어갑니다.
>
> 그래서 이것을 고쳐야 한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셨고요.
> 근데 오늘하면서 느낀 점이 안쪽다리에 오다리는 원래 힘이 없기때문에
> 힘을 잘 줄주도 몰랐고 익숙하지 않기때문에
> 힘을 지속적으로 주는게 정말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을 이름을 부르는 뜻한
> 기분과 흡사한 것 같았습니다.
>
> 제다리에 힘주는 것인데 왜이렇게 힘든지 관리 끝나고 가방에 있던
> 클레징으로 세수하고 나왔는데 금방 얼굴에 땀이 다시 나오더라고요.
> 하면서 호흡조절까지 하면서 힘을 줄려고 노력했는데
>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
> 하긴 26년을 이래 살아왔는데 한순간에 걸음이 교정될리는 없겠죠.
> 노력노력노력 ^^& 해야겠죠.
>
> 하다가 제 몸이 균형을 잘 못잡겠더라고요.
> 말씀을 드리니 아킬레스건이 짧다고 하시더라고요.
> 음 아킬레스건까지 숏인가 T T 합리화 시키면
> 더 키울수 있다고 나름데로 좋게 좋게 ^^&
> 연습 많이 하라고 하시고 오늘 정말 원장님이
>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 감사했고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 원장님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__)넙죽
> 아 자주 보는 휜다리교정 받으시는 여자분도
> 같은 목표를 두고 있어서 그런지 군대동기도 아닌데
> 왠지모를 동료애가 느껴지더라고요.
>
> 열심히하셔서 쑥쑥 쭉쭉 최고의 다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존함은 모르니. 패스 패스...
>
> 화실장님 오늘 날이 많이 덥죠. 속도 많이 타시고.
> 음 내일은 날도 시원하고 속도 시원하시길 제가 두손모아 기도드리겠습니다.
> 힘내세요^^ 화이팅!
>
> ------------------------------------------------------------------------------
>
> 밑에는 보너스로 다이어트 관련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 뱃살안녕~~ ^^;;
>
>
>
>
> 다이어트 습관들이기
>
>
>- 잘 먹어야 성공한다.
>
>
>♠ 아침을 거르지 않는다. (살찌기 싫다면 반드시 먹어야 한다.)
>
>♥ 음식을 천천히 씹는다.
>
>★ 배가 많이 부르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
>
>
>◆ 지루할 때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식사 외에 다른 일을 한다.
>
>▲ 식사를 조금씩 자주 한다. (세끼 먹을 것을 네끼로 나눠 먹어라.)
>
>♠ 집에서 식사할 때는 일체의 설탕을 넣지 않고 먹는다.
>
>
>♥ 지방 섭취량을 줄인다.
>
>★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들을 먹는다.
>
>◆ 패스트 푸드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피자, 햄버거, 콜라 등을 자주 먹지 마라.)
>
>
>▲ 하루에 큰잔으로 10-12잔의 물을 마신다. (수분 공급은 중요하다. 물을 많이 먹어라.)
>
>♠ 감정적으로 힘들 때는 먹는 것을 피하라.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지 마라.)
>
>♥ 영양이 농축된 식품을 먹어라. (영양이 골고루 들어간 보조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
>
>★ 탄수화물 열량 60%, 단백질 열량 30%, 지방 열량 10%의 비율로 하루 식품 열량을 맞춘다.
>
>◆ 간식으로는 무지방 식품을 선택한다.
>
>▲ 음식 속에 숨어 있는 지방을 찾아라.
>
>
>♠ 매 식사 마다 단백질을 먹어라. (계란 흰자, 콩, 두부, 두유, 생선 등 동물성과 식물성의 비율은 반반 정도가 적당하다.)
>
>♥ 과일과 야채을 충분히 섭취한다.
>
>★ 미리 식단을 짜놓는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식단을 짜는지 알 수는 없다. 세세하게 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기본적인 틀을 잡아 놓은 것은 중요하다고 본다.)
>
>
>
> [다이어트 계획] 목표설정을 해야 한다.
>
>
>*체지방을 18%이하로 줄인다.(10% 이상은 안된다)
>
>*되도록 공복에 운동을 한다.
>
>*일주일에 세 번 운동을 한다. 이전 운동으로 완전히 몸이 회복된 상태에서는 많이 하는게 낫다.
>
>
>
>유산소 운동 요소
>
>
>*일주일에 최소 3번은 한다.
>
>*초보자는 첫주에 12분을 하도록 하고 매주 2분씩 늘려 나가 목표 심박범위 (약간 숨이 차는 정도) 30분의 계속적인 운동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한다.
>
>*유산소 운동의 강도가 1-10 단계 있다고 가정할 때, 유산소 운동의 강도는 4 내지 6 사이로 결정하는 것이 좋다.
>
>
>
>체지방 감량 속도를 빠르게 하려면 이렇게
>
>
>*유산소 운동을 30-45분으로 늘리고 일주일에 4-5회 한다.
>
>*아침은 많이 먹고, 점심은 그보다 조금 적게, 저녁은 점심보다 적게 먹는다.
>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
>*유산소 운동을 한 번은 아침에 하고 한 번은 저녁에 하는 것이다. 아침에 하는
>
> 경우는 식사 전에 할 것. 그렇게 하면 지방을 더 많이 태운다.
>
>
> 다들 행복하시길....
>
안녕하세요. 김준성씨
그동안 답변을 곧장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꼬박 꼬박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컨디션이 어떠세요
오늘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다 사라지셨는지요
우리의 몸은 우리의 생각에 달려있답니다.
그러니
이 순간부터 모든 나쁜 생각을
좋은생각으로 전환을 해보세요
그러면
곧 기분이 좋아질수 있을것입니다.
김준성씨를 그동안 지켜본바로는
충분히
기분을 바꿀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그리고
김준성씨를 보면서
참으로 솔직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저도
솔직한 성격인데
저랑 막상막하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솔직한 성격은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을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동안 살아본 경험으로 볼때
좋은점이 더 많았답니다.
그러니
그 솔직함 끝까지 본인의 성격으로 가지고 사세요
그러면
분명히 원하시는것을 만히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내가 솔직하면
내 몸도 솔직하답니다.
내몸이 솔직하면
내가 원하는데로 말을 잘 듣는답니다.
오늘 부터 아까 가르쳐드린
걸음걸이 많이 연습하고 오세요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구요 (30분이상은 금물)
그럼 주말 잘보내시고 월요일날 오세요^^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 안녕하세요^^ 항상 제 수기를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__).
> 아 원장님 안바뿌시면 제글에도 리플이라도 한줄 남겨주시면
>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넘어가시면 섭섭합니다.T T <== 솔직히T T
>
> 좀더 있다가 수기를 쓸려고했는데 오늘 느낀 점이 있어서T T
> 씁니다.
> 이제는 제 메일로도 문의가 와서 답변하랴^^ 수기쓰랴 바뿌네여.
> 나름데로 회사사이트 답변도 해야되는데 ^^;;
> 이제는 다리 모으기를 잘해서 화실장님께 맨날 칭찬 못듣다가
> 요즘 조금 듣습니다^^;; 쌩유 실장님..
>
> 다리는 이제 허벅지는 거진 다 붙은 상태고 종아리쪽도
> 조금씩 간격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
> 이제 관리받는 것은 아픈 것도 예전보다 덜하고
> 특히 교정기기 할때는 이젠 아무런 아픔도 그리고 시간이 빨리갔으면
> 하는 것도 없습니다.
>
> 그만큼 많이 펴진 거겠죠.
> 전 걸음걸이가 제일 힘들어서 항상 물어봅니다.
> 원장님 나오셨나고.. ^^ 매번 할때마다
> 잘해야지 집에가서 꼭해야지하고 집에서는 하지만
> 이동중에는 마음처럼 잘안되어서..
>
> 20회랑 21회때 두번다 걸음걸이를 봐주셨습니다^^
> 20회때에는 제가 신발을 벗고한 상태에서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 걸음걸음이랑 힘주는 것 하나하나 체크해주셨고요.
>
> 이날 발뒷꿈치 힘줘서 평형상태로 잡아서 내려오는 것 가르쳐주셨고요.
> 이날 까지는 큰 무리없이 잘 되다가
>
> 21회 오늘 방금 받고왔으니 얼마안되었네여^^
> 제가 어제입은 청바지로 입고갔는데 바지 앞줄이 전날보다
> 많이 밖으로 벌어졌더라고요.
> 원장님의 속상해하시는 표정이 괜히 죄송스러웠습니다T T
> 어제 친구랑 좀 돌아다녔더니 그런가 혼자 합리화 시킬려고
> 많은 생각을 했지만 그건아니더라고요T T
>
> 걸음걸이도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 알수록 어려워지는 기분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저는 걸음걸음가 일자로 걸은지도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아서
> 4~5년정도 그전에는 좀 다소 팔자에 가까운 걸음걸이여서
> 그게 멋이고 자신감이고 가오인줄 알때가 있어서..zz 지금 생각하면
> 한심하지만 ㅋ
>
> 전 발이 항상 발바깥쪽이 땅에 먼저 떨어집니다.
> 그전에는 발목이 휘어져서 그러려니 했지만 요즘은 거진 펴졌지만.
> 무의식중에 습관이 된 걸음걸이가 나오는 뜻 합니다.
>
> 다리안쪽에 힘줘서 내리는 것까지는 20회때 무난히 다 패스했는데
> 전 다리가 힘주고 내려오다가 다시 안쪽에서 힘이 바깥쪽으로
> 넘어갑니다.
>
> 그래서 이것을 고쳐야 한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셨고요.
> 근데 오늘하면서 느낀 점이 안쪽다리에 오다리는 원래 힘이 없기때문에
> 힘을 잘 줄주도 몰랐고 익숙하지 않기때문에
> 힘을 지속적으로 주는게 정말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을 이름을 부르는 뜻한
> 기분과 흡사한 것 같았습니다.
>
> 제다리에 힘주는 것인데 왜이렇게 힘든지 관리 끝나고 가방에 있던
> 클레징으로 세수하고 나왔는데 금방 얼굴에 땀이 다시 나오더라고요.
> 하면서 호흡조절까지 하면서 힘을 줄려고 노력했는데
>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
> 하긴 26년을 이래 살아왔는데 한순간에 걸음이 교정될리는 없겠죠.
> 노력노력노력 ^^& 해야겠죠.
>
> 하다가 제 몸이 균형을 잘 못잡겠더라고요.
> 말씀을 드리니 아킬레스건이 짧다고 하시더라고요.
> 음 아킬레스건까지 숏인가 T T 합리화 시키면
> 더 키울수 있다고 나름데로 좋게 좋게 ^^&
> 연습 많이 하라고 하시고 오늘 정말 원장님이
>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 감사했고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 원장님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__)넙죽
> 아 자주 보는 휜다리교정 받으시는 여자분도
> 같은 목표를 두고 있어서 그런지 군대동기도 아닌데
> 왠지모를 동료애가 느껴지더라고요.
>
> 열심히하셔서 쑥쑥 쭉쭉 최고의 다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존함은 모르니. 패스 패스...
>
> 화실장님 오늘 날이 많이 덥죠. 속도 많이 타시고.
> 음 내일은 날도 시원하고 속도 시원하시길 제가 두손모아 기도드리겠습니다.
> 힘내세요^^ 화이팅!
>
> ------------------------------------------------------------------------------
>
> 밑에는 보너스로 다이어트 관련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 뱃살안녕~~ ^^;;
>
>
>
>
> 다이어트 습관들이기
>
>
>- 잘 먹어야 성공한다.
>
>
>♠ 아침을 거르지 않는다. (살찌기 싫다면 반드시 먹어야 한다.)
>
>♥ 음식을 천천히 씹는다.
>
>★ 배가 많이 부르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
>
>
>◆ 지루할 때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식사 외에 다른 일을 한다.
>
>▲ 식사를 조금씩 자주 한다. (세끼 먹을 것을 네끼로 나눠 먹어라.)
>
>♠ 집에서 식사할 때는 일체의 설탕을 넣지 않고 먹는다.
>
>
>♥ 지방 섭취량을 줄인다.
>
>★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들을 먹는다.
>
>◆ 패스트 푸드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피자, 햄버거, 콜라 등을 자주 먹지 마라.)
>
>
>▲ 하루에 큰잔으로 10-12잔의 물을 마신다. (수분 공급은 중요하다. 물을 많이 먹어라.)
>
>♠ 감정적으로 힘들 때는 먹는 것을 피하라.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지 마라.)
>
>♥ 영양이 농축된 식품을 먹어라. (영양이 골고루 들어간 보조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
>
>★ 탄수화물 열량 60%, 단백질 열량 30%, 지방 열량 10%의 비율로 하루 식품 열량을 맞춘다.
>
>◆ 간식으로는 무지방 식품을 선택한다.
>
>▲ 음식 속에 숨어 있는 지방을 찾아라.
>
>
>♠ 매 식사 마다 단백질을 먹어라. (계란 흰자, 콩, 두부, 두유, 생선 등 동물성과 식물성의 비율은 반반 정도가 적당하다.)
>
>♥ 과일과 야채을 충분히 섭취한다.
>
>★ 미리 식단을 짜놓는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식단을 짜는지 알 수는 없다. 세세하게 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기본적인 틀을 잡아 놓은 것은 중요하다고 본다.)
>
>
>
> [다이어트 계획] 목표설정을 해야 한다.
>
>
>*체지방을 18%이하로 줄인다.(10% 이상은 안된다)
>
>*되도록 공복에 운동을 한다.
>
>*일주일에 세 번 운동을 한다. 이전 운동으로 완전히 몸이 회복된 상태에서는 많이 하는게 낫다.
>
>
>
>유산소 운동 요소
>
>
>*일주일에 최소 3번은 한다.
>
>*초보자는 첫주에 12분을 하도록 하고 매주 2분씩 늘려 나가 목표 심박범위 (약간 숨이 차는 정도) 30분의 계속적인 운동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한다.
>
>*유산소 운동의 강도가 1-10 단계 있다고 가정할 때, 유산소 운동의 강도는 4 내지 6 사이로 결정하는 것이 좋다.
>
>
>
>체지방 감량 속도를 빠르게 하려면 이렇게
>
>
>*유산소 운동을 30-45분으로 늘리고 일주일에 4-5회 한다.
>
>*아침은 많이 먹고, 점심은 그보다 조금 적게, 저녁은 점심보다 적게 먹는다.
>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
>*유산소 운동을 한 번은 아침에 하고 한 번은 저녁에 하는 것이다. 아침에 하는
>
> 경우는 식사 전에 할 것. 그렇게 하면 지방을 더 많이 태운다.
>
>
> 다들 행복하시길....
>
안녕하세요. 김준성씨
그동안 답변을 곧장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꼬박 꼬박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컨디션이 어떠세요
오늘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다 사라지셨는지요
우리의 몸은 우리의 생각에 달려있답니다.
그러니
이 순간부터 모든 나쁜 생각을
좋은생각으로 전환을 해보세요
그러면
곧 기분이 좋아질수 있을것입니다.
김준성씨를 그동안 지켜본바로는
충분히
기분을 바꿀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그리고
김준성씨를 보면서
참으로 솔직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저도
솔직한 성격인데
저랑 막상막하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솔직한 성격은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을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동안 살아본 경험으로 볼때
좋은점이 더 많았답니다.
그러니
그 솔직함 끝까지 본인의 성격으로 가지고 사세요
그러면
분명히 원하시는것을 만히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내가 솔직하면
내 몸도 솔직하답니다.
내몸이 솔직하면
내가 원하는데로 말을 잘 듣는답니다.
오늘 부터 아까 가르쳐드린
걸음걸이 많이 연습하고 오세요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구요 (30분이상은 금물)
그럼 주말 잘보내시고 월요일날 오세요^^
약손명가 서울점 원장 김현숙
공지사항
약손명가 선릉점은 4월 17일 ~ 4월 30일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고객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함이니, 고객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4.17
|
IP 1.234.♡♡♡.2
약손명가 평택고덕점 4월 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갈평5길 32, 3층(고덕동, 그랜드메디컬타워, 031-667-7750)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4.03.18
|
IP 1.234.♡♡♡.2
공지사항
약손명가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9
|
IP 218.48.♡♡.67
일요일 영업하는 지점은 본점, 일산백석요진점, 순천점입니다.
*목동점은 더 나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일요일 정기 휴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3.01.12
|
IP 218.48.♡♡.67
공지사항
약손명가 본점은 당분간 일요일 영업시 기존고객님 관리로 신규상담 및 신규고객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2.09.22
|
IP 218.48.♡♡.67
원본 글--------------------------------------------------- 체험수기...??
이런게 있는지 몰랐네요..ㅠㅠ^^
알았으면 진작에 올렸을건데..관리받은지 10개...
건대점
|
이재은
|
2009.09.19
원본 글---------------------------------------------------
방금 얼굴축소 받고 집에 돌아 왔어요~
상담 후 일단 1회를 받아보고(물론 유료!) 생각해보기...
|
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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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원본 글---------------------------------------------------
사당점에서 다리관리를 받고 있는데요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이젠 관리를 받은지도 ...
|
박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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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안뇽하세요 호호호호호호호호^^^^^^^^^^^^^^^^^^
게을러서 이제야 체험수기를 남기게 되네요^^
휜다리~~~~저는 골반부터 문제가 있어서 오래걸리는 타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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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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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원본 글--------------------------------------------------- 안녕하세요,,약손명가 16회에서 8회째를 어제끝냈는데요,,
16회끝나면 후기적을라고하다가 너...
창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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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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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원본 글---------------------------------------------------
안녕하세요.
저 얼굴축소관리 받고 있는 이아영이라고 합니다. ㅎㅎ
큰 얼굴때문에 어렸을...
|
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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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원본 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압구정 약손명가에서 오다리 관리를 받고 있는 Y**입니다.
다리 관리...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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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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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저 얼굴축소관리 받고 있는 이아영이라고 합니다. ㅎㅎ
큰 얼굴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요즘은 브이라인, 작은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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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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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원본 글--------------------------------------------------- 첫날 관리받은 후 석고 팩을 떠놓고,,, 첫날 갔을 때의 마음은 진짜 반신반의 마음이 많이 컸...
창원점
|
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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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원본 글--------------------------------------------------- 9회를 마쳤습니다.
안면 비대칭이 확실하게 좋아졌고요.
전체적인 몸상태도 한결 나아진 걸 ...
성신여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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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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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답변대기
안녕하세요,,약손명가 16회에서 8회째를 어제끝냈는데요,,
16회끝나면 후기적을라고하다가 너무좋아 글을 올립니다
여러군데 경락마사지하는곳을 찾다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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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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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답변대기
원본 글---------------------------------------------------
18일 8시여..
수거하세염^^*
답변 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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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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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9회를 마쳤습니다.
안면 비대칭이 확실하게 좋아졌고요.
전체적인 몸상태도 한결 나아진 걸 느낄 수 있네요.
요즘 잠을 많이 못 자고 있는데, 기를 보충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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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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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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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축소 8회까지 관리 받았어요-
저는 얼굴형이 광대가 좀 있는 얼굴이었어요~~항상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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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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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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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먼저 제가 체험수기를 작성할 줄은,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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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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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처음 약손명가를 알게된 후에는, 여기 홈페이지에 수시로 들어와서 체험수기도 읽어보고, 여기저기 계속 둘러 봤었는데...
막상 관리 받기 시작하면서는 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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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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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이젠 일주일중 하루는 약손명가를 방문하는게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네요,
첨엔 일주일에 이틀이었지만, 한번 어혈이 심하게 올라오고,
이젠 학교를 다니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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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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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압구정 약손명가에서 오다리 관리를 받고 있는 Y**입니다.
다리 관리 받기 시작한지 벌써 시간이 꽤 지났네요.
책임제라고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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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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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