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목동점> 예쁜 다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김*희 | 2007-09-04 18:24 | 조회 1728


>>안녕하세요~

>>저 아시죠?

>>어제 관리 받고 온 김*희 에요~ 이름은 굳이 말 안해도 아실꺼에요.

>>이렇게 홈피에 글 남기는건 딱 두번째네요~

>>직영점으로 바뀌기 전에 선생님들께 안부인사와 지금 이렇게 두번이요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이 글을 읽는 관리사는 아실꺼에요. 이름이 황**라고 하셨죠? 명찰이 없어서 이름이 맞나모르겠네~ 명찰 좀 달았으면 좋겠는데~ㅠ

>>관리받을때 괜히 불편하게될까봐 이런 글 쓰는것도 솔직히 망설였는데 이렇게 라도 안하면 정말 화가 나서 미칠것 같아 글을 씁니다

>>어제 4시반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사람이 많더군요..

>>락카에는 옷이 바구니에 넘쳐흘르고 아주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관리만 잘 받으면 된다는 생각에 관리실에 들어갔습니다~ 조금 후에 그 관리사 분이 오시더군요~ 이분께는 전에도 많이 받아봤습니다. 오늘도 이분이 해주셔서 아무렇지도 않게 엎드려서 관리를 받았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다른날보다 훨씬 더 아팠습니다.

>>제가 왼쪽 무릎이 않좋다고 전에 말한적이 있었는데 너무 아프게 하더군요

>>무릎뼈가 살 밖으로 튀어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꾹 참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뒤돌아 앞으로 누웠습니다. 다른 때는 튀어나온 비골을 중심으로 하더니 어제는 계속 팔꿈치로 정강이만 누르더군요.

>>정강이는 한번 부딪혀도 너무 아픈데 어제는 정강이 위주로 하더군요..

>>제가 너무 아파 소리를 지르고 아.아.진짜 아파요 조금만 쉬었다 하면 안되요?,조금만 살살해주시면 안되요?라고 발버둥치며 말해도 그 관리사는 무시하더군요..

>>이렇게 소리질러본건 처음이었어요. 발목을 꽉잡고 못들은척 계속 누르시더군요.. 정말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었습니다.

>>지금껏 약손명가 다니면서 가장 고통스러웠고 기분 나빴던 순간 이었습니다.

>>제가 안받는 다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아파하면 적어도 많이 아프세요? 뼈라서 더 아플꺼에요라는 말 한마디는 했을껍니다.

>>너무 아파하니까 결국에 하는말이 밀가루 음식 드셨어요?라고 하더군요.그럼 밥먹고 오면 정강이 누르는게 하나도 안아픈가요?

>>글고 제가 정강이가 튀어나왔습니까? 정강이 교정하러 왔나요 ? O자다리여서 비골이 튀어나왔는데 비골을 몇번 만지고 정강이만 계속 눌러대는건 머에요?

>>덕분에 다리에 빨간줄이 선명하게 들었습니다. 사진을 다 올리고 싶네요

>>글고 다리가 아프면 다리에 힘주는게 당연한데 발목을 꽉잡고 힘빼세요. 힘주면 멍들어요.라고 냉정하게 말하더군요~ 그럼 관리사분이 직접 받아보세요. 남이 팔꿈치로 계속 정강이만 누르는데 참을수 있나..?

>>전엔 다른 관리사들은 정강이 두세번 정도 하고 비골 위주로 하던데 어제는 뭐하는 짓입니까?

>>글고 아킬레스건이랑 발목 맛사지 할때 전 여지껏 다니면서 그렇게 아파본건 처음입니다. 전에 받을땐 조금 아프고 참을만 했는데 어젠 아주 살을 쥐어 뜯더군요..

>>지금껏 30회 넘게 받아봤지만 이렇게 불쾌한건 정말 처음이었어요

>>딱 느낌이 이건 관리를 받는게 아니라 화풀이 당하는거구나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 관리사한테 받은게 처음이 아닌데 어제는 확실히 달랐어요.

>>전과 달리 말도 없이 뚱하게 힘만 엄청 주면서 관리했고, 어떤일인지 모르겠지만 화가 엄청나 보였으니까요~

>>관리받는 사람이 관리해주는 사람 기분 맞춰야 합니까?

>>그럼 기분 좋은날은 언제 입니까? 그때 예약 하고 가야겠네요.

>>굳이 비교하고 싶진 않은데 직영점 바뀌기 전에 그 선생님들은 인간적이긴 했습니다. 전에 목동점에 대한 불만글을 읽어보며 100%로 다 맞진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을 인간적인 면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관리받다 아프면 조금만 참으세요,여기가 정말 아파요 저도 관리 받아봐서 아는데 정말 아프더라구요.라는 말도 하시면서 아플땐 조금씩 쉬어가면서 했습니다.

>>지금 직영점은 인간적인 면은 별로 없어요.. 다른 관리사는 모르겠지만 이 관리사는 전혀 없습니다. 아파하던 말던 관리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하더군요.

>>글고 자세가 않좋다.짝다리 짓지마라.바르게서라. 머 이딴말 하면서 가르치더만 그럼 관리사님부터 모범을 보이시죠~ 슬리퍼 끄는거,데스크에 앉아있을때 다리꼬는거,짝다리 짓는건 수도 없이 봤거든요..

>>먼저 모범을 보이고 가르치세요... 다리도 안 이쁘더만.. 다리교정 안 받아보셨죠?

>>그러니 그 고통을 알수가 있나..

>>그리고 관리를 받고나서 슬리퍼 주더니 이쪽으로 오세요 하고 자기만 휑하고 나가더군요.. 전에는 이렇지도 않았거든요 일어날때 일으켜주고 허리 감싸면서 같이 나갔는데 지금 관리사분 저한테 뭐 명령하시는거세요? 관리 끝났으니 이쪽으로 오세요이게 명령아니면 뭡니까?

>>어쨌든 누워있다가 앉아서 다리를 보니 멍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더군요..

>>순간 내가 여기서 뭐하는 짓인가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막 들더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다리도 넘 아프고 그 관리사 하는행동도 맘에 안들고 해서 화가나서 눈물이 나더군요~ 말이나 예쁘게 했으면 눈물도안 났을 뿐더러 이렇게 글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어쨌든 나가서 눈물콧물도 좀 닦고 관리사한테 갔습니다.

>>관리사는 바르게 서보세요, 힘 더 줘보세요이렇게 말하더군요~우는거 봤는데도 무시하고 계속 가르치더군요. 누구 훈계하세요?

>>니가 울던 말던 할건 해라는 식의 훈계였어요

>>그리고 나서 바르게 걷기아시죠?그거하시고 계세요 라고 하더군요. 제가 눈물,콧물이 계속나서 휴지를 갖고 다니면서 걸었지만 모른척 하고 지가 시키는거나 하랍니다. 그러곤 어디로 가더군요.

>>다리에 힘이 풀려 대충 걸었습니다. 솔직히 그 관리사의 명령아닌 명령을 듣고 싶지 않아 그냥 대충걸었습니다.

>>그러더니 대충걷든 말든 신경도 안쓰고 옆으로 찬바람이 불도록 휑휑 지나가더군요~아예 신경을 안 쓰는거죠~

>>그러고 나서 한 1~2분 지났을까 와서는 *희님~ 오늘은 여기까지 하세요, 다음에 오면 자세교정해드릴께요 라더군요. 솔직히 더이상 있고 싶지 않았지만 오늘 한게 머있나 싶더라구요~ 피멍든거 밖에 더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관리사 화풀이 상대도 아니고...

>>그분 가식적으로 인사는 잘하지만 표정은 완전 화난사람입니다.

>>어제 저는 잘못 걸린거죠~ 이 글 읽고 또 화나서 누구 잡아다가 말한마디 없이 정강이 고문만 계속 해대겠군요.. 그분 또한 저처럼 세로로 빨간 두줄이 생길껍니다

>>다시는 그 관리사한테 받지 않을겁니다. 이 정도 권한은 고객에게 있다고 봐요.

>>솔직히 전에 만족도 70%라고 썼지만 만족도 50%도 안되구요, 사진 보여주면서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그거 솔직히 위조 아닌가요?

>>관리 받기 전에 첨에 사진 찍을때 아무런 힘도 가하지 않고 그냥 서있는 거 찍고 그 담번에 찍을땐 다리가 붙는 느낌으로 좀더 힘줘보라고 해서 찍고 그담에 계속 계속 힘줘가면서 찍고.. 힘줘가면서 찍으면 누군 안달라지겠어요?

>>첨에 힘줘서 사진 찍었으면 전 휜다리도 아니었겠네요?

>>이 글 올리며 30회도 넘었고 다시는 가지 말까 생각했지만 이러면 저만 손해인거 같고 완전 일자다리 될때까지 30회건 40회건 50회건 계속 갈껍니다.

>>주위에선 이렇게 피멍이 드는데 뼈만 삭는거 아니냐, 늙어서 골병들면 어쩔라고 그러냐라는 말도 많지만 아주 독을 품고 다닐껍니다. 그 관리사 봐서라도 끝까지 다닐껍니다. 그리고 원장님이 이 글에 대한 댓글을 올려주시겠죠?

>>고객의 맘을 충분이 이해못해서 죄송하다 뭐 이런식으로요..

>>저는 이런 뻔한 멘트 말고 그 관리사가 말하는 것좀 듣고 싶네요..

>>어제 사람 완전 빡돌게 하는 그 싸가지 없는 행동에 대해서요.

>>180만원씩이나 주고 관리 받는 사람은 이런 말 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

>안녕하세요 *희 님!

>

>어제 *님 기분이 안좋게 보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

>저희 관리사 때문에 언짢음을 느꼈다니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휜다리 관리는 총 6가지의 관리로 나눠집니다.

>*희님께서 어제 받으신 관리는 경골관리입니다.

>

>경골은 비골을 잡아주는 큰 뼈입니다.

>

>그런데 이 경골의 뼈가 휘면 경골옆에 있는 비골뼈는 자동으로

>밖같으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경골관리를 할때 뼈를 피는것을 주로 많이 한답니다.

>

>그런데 이 관리가 다른 관리보다 좀 더 아프답니다.

>

>어제 처음 받게 되다보니 너무 많이 아파하셨을것입니다.

>

>그런데 저희 관리사가 그 아픔을 어루만져드리지 못한점 정말로 죄송합니다.

>

>오늘 저희 목동점 교육날입니다.

>

>다시 한번 교육을 시켜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 한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 아 름 다 움 을 드 리 는 약 손 명 가

> 목 동 점 원 장 이 현 정

>







지금 막 전화가 와서 원장님과 통화하게 됐네요

제가 쓴 글 만큼 주저리 주저리 많이도 쓰셨더만 다시 수정했다고 하시네요. 수정하다가 실수로 다른 댓글들이 지워졌다고~

다른 댓글 쓰신분들 자기글 없어졌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원장님이 실수로 지웠다네요~ 실수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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