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점
[re] [re] [부천점]일단 약손에 오시면 평생회원 되는거 맞죠^^~!!
정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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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14:37
|
조회 2193
>맨날 눈팅만 하다가 후기 하나 써볼랍니당....^^
>
>[약손명가를 찾게된 계기]
>저는 전체적으로 얼굴 비대칭이 좀 심한 편이었죠. 지금은 뭐 좀 나아져가고 있다고(원장님이..ㅋ)~
>말하기 뭣하지만 저는 구순열이 있어서 수술을 몇번했거든요......
>것두 그렇고...최근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잠을 조금만 잘못자면 등과 목이 뻣뻣해지고...
>생리할땐 왜케 허리가 아픈지 한 일주일 전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해서 생리끝날때쯤까지 계속 아팠죠....
>전 그냥 원래 이렇게 살아야하나부다....애 낳은 아줌마가 다들 그렇겠지 뭐...하고 지냈죠...
>그러다가 살도 좀 뺄겸하고 이리저리 피부관리실을 찾던중...경락맛사지에 관심이 가게 되더군요, 자연스럽게......
>이리저리 인터넷뒤져가며 비교해보고, 직접방문해서 시설 체크해보고, 주변사람 탐문하고......비용과 시간투자가 동시에 이뤄져야하기때문에 기왕에 하는거 최고를
>찾아서 해보려고 맘먹은 때문이죠....
>결국 선택한 곳이 약손명가인데....이유가 뭐냐구요?...ㅋㅋ
>
>[약손명가를 선택한 이유]
>제가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게다가 아이들도 돌봐야하고(11, 12살~다크긴 했지만...큰만큼 요구사항도 많아서리...) 남편도 챙겨야하고......짬짬이 운동도 해줘야하고......
>여하튼 몇군데 피부관리실과 약손명가를 방문했습니다.
>사전조사는 머리속에 다 넣어두고...시설 및 사람들을 만나는거죠....
>넘 치밀한가...(마치 형사같은....ㅋㅋ)
>여하튼 어느 한곳 피부관리실을 찾았는데....시설 좋습니다. 얼마나 효과가 좋은
>기계인지 알 수 없으나 기계에도 몇억원씩 투자했다더군요...
>근데 문제는 관리비외엔 추가로 사야하는게 많다는 겁니다.
>몸에 바르는 크림이니 뭐니....
>약손명가...부천점....전 루치올라빌딩에 있는 곳으로 첨 갔는데요......
>헉~전에 가봤던 피부관리실이랑 비교해서 시설은 정말 아니었다는...^^;;;
>근데...인연이 될라했는지 실장님이랑 얘기도 얼마 안했는데... 덜컥....
>결재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다는....(물론 내적 갈등을 심하게 겪은 후에..)
>그리고 관리를 받으면서 느낀거지만....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관리를 해준다는
>느낌이듭니다. 그리고 절대 추가되는 비용 없습니다. 전 가끔 거기 진열되어 있는 물건이 뭔가, 내얼굴에 바르는게 대체 뭔가 관심이 가기도 하지만....
>절대 그 물건에 대해서 좋은거라고 말씀만하시지 구매를 권하거나 그런적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살 돈도 없지만요...ㅋㅋ
>그리고 전 한번 결정하면 웬만해선 그냥 믿고 따르는 편이거든요......
>물론 결정하고 후회한적도 많긴하지만.....후회하지 않기 위해 결정하기전에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검토하고, 비교하고.....그리고 나선 믿음을 가지고 나의 결정을
>훌륭한 결정이었다고 믿으면서 만족감을 느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야 내가 투자한 시간과 돈이 아깝지가 않겠죠...?
>제가 이제 반 정도 관리를 받은거 같은데....맞나요 실장님...?
>효과는 어떠냐구요...?
>
>[약손명가를 다닌 효과...^^]
>첫번째 신기했던건....생리통이 없어졌다는 점입니다.
>딱 한번 받았을뿐인데....(광고 카피같당...^^)
>저도 첨엔 반신반의해서...내가 얘기하면서도 정말 웃긴다 생각했죠.......
>절묘한 타이밍이겠지....
>그런데...지금까지 세번째...생리를 하게됐는데....
>(제가 좀 띄엄띄엄 받는 바람에...기간이 꽤 됐기에....)
>저도 모르게 생리를 하게됐다는..
>전에는 허리가 막 아프기 시작하면서...아 이제는 시작할 때가 됐구나 하면서...
>대비를 하다가 시작되곤했는데....이젠...날짜를 아예 잊어버리고 있다가 갑자기 시작해서 깜짝 놀라게 된다는...(근데 이게 좋은건가?@.@)
>여하튼 허리는 안 아파서 좋아여~~그리고 등도 목도 이젠 아픈 기억이 멀리 사라져
>버렸다는 믿기힘든.....^^
>두번째는 어쩜그리 원장님이 신통방통하신지.....ㅋㅋㅋ
>제가 골기받으러 다니면서 치과치료도 받으러 다니는데...워낙에 대대적으로 공사를
>하는지라.....악관절에 무리가 와서 통증땜에 진통제까지 먹었는데....
>일주일 내내 아프다가...그때도 아마 일주일만에 간거같은데....
>얼굴축소 받을때 원장님한테 말 할까 말까.....그러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딱 그쪽을 어루만지면서...오늘은 웬지 이쪽이 이상하네...하면서...
>(속으로 뜨끔....) 악관절 아픔이 있는 그쪽을 위주로 골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거짓말처럼 아픔이 사라져버렸다는...정말 믿기 힘들죠?
>집에가서 신랑한테 그런 얘기했더니...에이~~그러면서도 정말 신통하다고....ㅋㅋ
>여하튼 안 느껴보시면 잘 모를거같아여~~~
>세번째는 저는 직장에서 아무도 모르게 골기를 받으러 다니는데....
>넘 비싸서 함부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서로 사는거 뻔히 아는데 너무 사치한다 할까봐...ㅋㅋ
>근데 젊은 아가씨들은 제 변화가 눈에 띄나봐여~~
>얼마전 회식하는데 절더러 얼굴이 더 작아진거같다고....그리고 뒷모습이 좀 예쁘게
>보인다고 그러더군요....하하하하^^
>그리고 눈밑 지방이 좀 있어서 수술로 제거 할라고 했는데 원장님이 골기를 통해 좋아지면 그런것들도 다 좋아질 수 있다고 하셔서...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보다 훨씬 작아지고 있는거같아서 희망적입니다. 이마의 주름도 조금식 얕아지고...이정도면 성형수술 비용정도인데 안 아깝겠죠...?
>.
>.
>.
>여하튼 긴 수기 쓰느라 팔도 아프고....수고 많네여 제가....^^
>이제 반 지났는데....시간이 지날수록 횟수가 줄어드는게 왜케 아까운지....
>다들 하시는 말씀이 중독되는거라하시는데....정말 중독인가봐여~~~
>언젠가 원장님이 쓰신 답변중에 믿는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씀이 있었던거같은데...
>맞는 말씀입니다.
>모두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받으세요....원하시는걸 모두 얻어가리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화분 선물부터 다시 한번 감사하단 인사 올리께요
그렇게 협소한 환경에서 관리 시작해 주신 덕분에
부천점이 좀더 좋은 환경으로 옮기게 되서 정말 감사드려요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서
인천점과 부천점에 오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불편한 여건에도 골기만을 믿고 찾아와 주심에 감사 인사 올립니다
그런거 보면 약손에 오시는 분들 모두 의식 높음에 감사한 마음..
잠 자는 시간 빼면 항상 갖고 있답니다(넙죽(ㅡㅡ)
약간 새침한^^
(무뚝뚝한..^^ 저를 보면 그렇죠 속 마음은 안그런것도 아시죠^^)
고객님들도 저와 비슷한 성향인지..
늘 조용히 다니시더니 이렇게 글 솜씨가~~(하여튼 예사롭지 않아요^^)
원래 살도 계약에 있었나요???^^
확인해 봐야겠네요^~
처음부터 아마 살은 저절로 빠질거란 얘기 했을텐데요
먼저 몸무게 보다는 바디라인이 나올겁니다(허리라인부터..그쵸)
아직도 10회가 남았으니 기다려 보세요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원하는 대로..평생회원맞죠!!^^)
계속 다니시면서 원하는 것
다~~~얘기 하세요
어떻게든 만들어 놓겠습니다(예쁘게^^)
정말 감사해요!!!!
골기로 원하시는 것 다 드릴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 예약 전화 빨리 주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천점 가족 일동~~~~~~~~~~~
>
>[약손명가를 찾게된 계기]
>저는 전체적으로 얼굴 비대칭이 좀 심한 편이었죠. 지금은 뭐 좀 나아져가고 있다고(원장님이..ㅋ)~
>말하기 뭣하지만 저는 구순열이 있어서 수술을 몇번했거든요......
>것두 그렇고...최근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잠을 조금만 잘못자면 등과 목이 뻣뻣해지고...
>생리할땐 왜케 허리가 아픈지 한 일주일 전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해서 생리끝날때쯤까지 계속 아팠죠....
>전 그냥 원래 이렇게 살아야하나부다....애 낳은 아줌마가 다들 그렇겠지 뭐...하고 지냈죠...
>그러다가 살도 좀 뺄겸하고 이리저리 피부관리실을 찾던중...경락맛사지에 관심이 가게 되더군요, 자연스럽게......
>이리저리 인터넷뒤져가며 비교해보고, 직접방문해서 시설 체크해보고, 주변사람 탐문하고......비용과 시간투자가 동시에 이뤄져야하기때문에 기왕에 하는거 최고를
>찾아서 해보려고 맘먹은 때문이죠....
>결국 선택한 곳이 약손명가인데....이유가 뭐냐구요?...ㅋㅋ
>
>[약손명가를 선택한 이유]
>제가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게다가 아이들도 돌봐야하고(11, 12살~다크긴 했지만...큰만큼 요구사항도 많아서리...) 남편도 챙겨야하고......짬짬이 운동도 해줘야하고......
>여하튼 몇군데 피부관리실과 약손명가를 방문했습니다.
>사전조사는 머리속에 다 넣어두고...시설 및 사람들을 만나는거죠....
>넘 치밀한가...(마치 형사같은....ㅋㅋ)
>여하튼 어느 한곳 피부관리실을 찾았는데....시설 좋습니다. 얼마나 효과가 좋은
>기계인지 알 수 없으나 기계에도 몇억원씩 투자했다더군요...
>근데 문제는 관리비외엔 추가로 사야하는게 많다는 겁니다.
>몸에 바르는 크림이니 뭐니....
>약손명가...부천점....전 루치올라빌딩에 있는 곳으로 첨 갔는데요......
>헉~전에 가봤던 피부관리실이랑 비교해서 시설은 정말 아니었다는...^^;;;
>근데...인연이 될라했는지 실장님이랑 얘기도 얼마 안했는데... 덜컥....
>결재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다는....(물론 내적 갈등을 심하게 겪은 후에..)
>그리고 관리를 받으면서 느낀거지만....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관리를 해준다는
>느낌이듭니다. 그리고 절대 추가되는 비용 없습니다. 전 가끔 거기 진열되어 있는 물건이 뭔가, 내얼굴에 바르는게 대체 뭔가 관심이 가기도 하지만....
>절대 그 물건에 대해서 좋은거라고 말씀만하시지 구매를 권하거나 그런적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살 돈도 없지만요...ㅋㅋ
>그리고 전 한번 결정하면 웬만해선 그냥 믿고 따르는 편이거든요......
>물론 결정하고 후회한적도 많긴하지만.....후회하지 않기 위해 결정하기전에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검토하고, 비교하고.....그리고 나선 믿음을 가지고 나의 결정을
>훌륭한 결정이었다고 믿으면서 만족감을 느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야 내가 투자한 시간과 돈이 아깝지가 않겠죠...?
>제가 이제 반 정도 관리를 받은거 같은데....맞나요 실장님...?
>효과는 어떠냐구요...?
>
>[약손명가를 다닌 효과...^^]
>첫번째 신기했던건....생리통이 없어졌다는 점입니다.
>딱 한번 받았을뿐인데....(광고 카피같당...^^)
>저도 첨엔 반신반의해서...내가 얘기하면서도 정말 웃긴다 생각했죠.......
>절묘한 타이밍이겠지....
>그런데...지금까지 세번째...생리를 하게됐는데....
>(제가 좀 띄엄띄엄 받는 바람에...기간이 꽤 됐기에....)
>저도 모르게 생리를 하게됐다는..
>전에는 허리가 막 아프기 시작하면서...아 이제는 시작할 때가 됐구나 하면서...
>대비를 하다가 시작되곤했는데....이젠...날짜를 아예 잊어버리고 있다가 갑자기 시작해서 깜짝 놀라게 된다는...(근데 이게 좋은건가?@.@)
>여하튼 허리는 안 아파서 좋아여~~그리고 등도 목도 이젠 아픈 기억이 멀리 사라져
>버렸다는 믿기힘든.....^^
>두번째는 어쩜그리 원장님이 신통방통하신지.....ㅋㅋㅋ
>제가 골기받으러 다니면서 치과치료도 받으러 다니는데...워낙에 대대적으로 공사를
>하는지라.....악관절에 무리가 와서 통증땜에 진통제까지 먹었는데....
>일주일 내내 아프다가...그때도 아마 일주일만에 간거같은데....
>얼굴축소 받을때 원장님한테 말 할까 말까.....그러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딱 그쪽을 어루만지면서...오늘은 웬지 이쪽이 이상하네...하면서...
>(속으로 뜨끔....) 악관절 아픔이 있는 그쪽을 위주로 골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거짓말처럼 아픔이 사라져버렸다는...정말 믿기 힘들죠?
>집에가서 신랑한테 그런 얘기했더니...에이~~그러면서도 정말 신통하다고....ㅋㅋ
>여하튼 안 느껴보시면 잘 모를거같아여~~~
>세번째는 저는 직장에서 아무도 모르게 골기를 받으러 다니는데....
>넘 비싸서 함부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서로 사는거 뻔히 아는데 너무 사치한다 할까봐...ㅋㅋ
>근데 젊은 아가씨들은 제 변화가 눈에 띄나봐여~~
>얼마전 회식하는데 절더러 얼굴이 더 작아진거같다고....그리고 뒷모습이 좀 예쁘게
>보인다고 그러더군요....하하하하^^
>그리고 눈밑 지방이 좀 있어서 수술로 제거 할라고 했는데 원장님이 골기를 통해 좋아지면 그런것들도 다 좋아질 수 있다고 하셔서...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보다 훨씬 작아지고 있는거같아서 희망적입니다. 이마의 주름도 조금식 얕아지고...이정도면 성형수술 비용정도인데 안 아깝겠죠...?
>.
>.
>.
>여하튼 긴 수기 쓰느라 팔도 아프고....수고 많네여 제가....^^
>이제 반 지났는데....시간이 지날수록 횟수가 줄어드는게 왜케 아까운지....
>다들 하시는 말씀이 중독되는거라하시는데....정말 중독인가봐여~~~
>언젠가 원장님이 쓰신 답변중에 믿는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씀이 있었던거같은데...
>맞는 말씀입니다.
>모두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받으세요....원하시는걸 모두 얻어가리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화분 선물부터 다시 한번 감사하단 인사 올리께요
그렇게 협소한 환경에서 관리 시작해 주신 덕분에
부천점이 좀더 좋은 환경으로 옮기게 되서 정말 감사드려요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서
인천점과 부천점에 오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불편한 여건에도 골기만을 믿고 찾아와 주심에 감사 인사 올립니다
그런거 보면 약손에 오시는 분들 모두 의식 높음에 감사한 마음..
잠 자는 시간 빼면 항상 갖고 있답니다(넙죽(ㅡㅡ)
약간 새침한^^
(무뚝뚝한..^^ 저를 보면 그렇죠 속 마음은 안그런것도 아시죠^^)
고객님들도 저와 비슷한 성향인지..
늘 조용히 다니시더니 이렇게 글 솜씨가~~(하여튼 예사롭지 않아요^^)
원래 살도 계약에 있었나요???^^
확인해 봐야겠네요^~
처음부터 아마 살은 저절로 빠질거란 얘기 했을텐데요
먼저 몸무게 보다는 바디라인이 나올겁니다(허리라인부터..그쵸)
아직도 10회가 남았으니 기다려 보세요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원하는 대로..평생회원맞죠!!^^)
계속 다니시면서 원하는 것
다~~~얘기 하세요
어떻게든 만들어 놓겠습니다(예쁘게^^)
정말 감사해요!!!!
골기로 원하시는 것 다 드릴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 예약 전화 빨리 주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천점 가족 일동~~~~~~~~~~~
약손명가 제주노형점 5월 19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랑로1(노형동) 노형클리닉센터 501호
전화번호: 064-747-7771
약손명가 마케팅팀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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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166.♡♡♡.222
약손명가 용인기흥역점 5월 12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375(기흥역 롯데캐슬스카이) 2층 38호
전화번호: 031-285-7768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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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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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166.♡♡♡.222
약손명가 부산센텀시티점 4월 21일(월) 신규 오픈합니다^^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9, B동 2층 216호 (우동, 트럼프월드센텀아파트)
전화번호: 0...
약손명가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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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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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166.♡♡♡.222
약손명가 첫만남 이용권 사용 안내 드립니다.
첫만남 이용권은 전 지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원하는 지점 예약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
약손명가 마케팅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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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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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166.♡♡♡.222
약손명가 동대문점 3월 3일(월)부터 새로운 장소로 이전합니다^^
서울 특별시 중구 퇴계로320(광희동 2가) 6층
감사합니다.
약손명가 마케팅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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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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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166.♡♡♡.222
답변대기
매번 제 피부 고민을 물어보며 관리해 주시고, 다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몇 회 안 됐지만 너무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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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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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IP 117.111.♡.60
답변완료
거북목 및 어깨뭉침으로 지속적으로 상체관리 위주로 마사지를 받고 있습니다.
방문때마다 항상 기분좋게 맞이해주시고, 관리를 받는 데에 있어서 불편함없...
구로디지털점
|
곽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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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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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35.♡♡.220
답변대기
관리받고 확실히 효과를 느껴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재등록 의사도 있고요.
직원분들 원장님들 다 너무 친절하셔요.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백원장...
역삼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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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
IP 211.104.♡♡♡.26
답변대기
피부과나 별도 피부 관리만 받다가 약손명가로 왔는데
왜 이제 왔을까 싶어요 ㅠㅠ
경락 마사지와 얼굴 케어도 너무 만족스러워요!
항상 갈 때마다 편하게 힐...
개봉역점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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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
IP 121.140.♡♡♡.160
답변완료
결혼식 준비하면서 주기적으로 관리받고 있습니다. 상담할때도 어떤걸로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맞춤형으로 할 수 있는 코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
구로디지털점
|
백상희
|
2025.05.10
|
IP 39.7.♡♡.159
답변대기
안녕하세요
저는 거의 3년이 넘게 꾸준하게 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얼굴이 작아지고 예뻐진 것은 사진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고, 제가 자주 목...
수원인계점
|
최한나
|
2025.05.10
|
IP 106.101.♡♡♡.205
답변대기
결혼식 앞두고 원장쌤의 추천으로 맞춤관리C코스로 상체 10회 받았는데, 준비 기간 내내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준비했어요~
식 전주까지 승모근과 상체 전부 ...
부천점
|
이상경
|
2025.05.10
|
IP 211.234.♡♡♡.133
답변대기
일주일.이주일에 한번 정도 관리 받고 있어요.
친절하시고 상냥하게 맞아 주시고 관리 받을때도 설명자세하게 잘 해 주십니다.
꽤 오래 관리 받고 있으며 언...
수원인계점
|
박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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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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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34.♡♡♡.35
답변완료
결혼 앞두고 엄마랑 같이 관리받은지 어느덧 10회차에용!
사실 얼굴 마사지는 거의받아본적이 없어서 ,, 고민했는데 요즘 피부도 푸석하고 얼굴에 살이 많이...
개봉역점
|
백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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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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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1.♡.172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화곡까치산점에서 맞춤케어A를 받고있습니다.
제가 관리를 여러곳에서 많이 받아봤는데 약손명가 화곡까치산점만큼 섬세한곳은 없는거같아요.
효...
화곡까치산역점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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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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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2.148.♡♡.133
답변완료
저는 직장동료 소개로 처음 약손명가 관리를 받았습니다.
한 3개월 된거 같아요 다른 에스테틱도 많이 받아본 터라 기대가 컸는데
기대이상으로 만족하며 잘 ...
거제고현점
|
이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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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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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235.♡♡.68
답변완료
나이를 먹으면서 거울 볼때마다 얼굴이 쳐지고 팔자주름도 짙어지는게 스트레스였는데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아야하나 고민중에 아는지인소개로 약손명가 개봉...
개봉역점
|
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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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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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5.138.♡♡.207
답변완료
전에는 동안얼굴관리로랑 하체관리 따로 받다가 맞춤관리b 추천해주셔서 바꿔서 받는데 너무 만족입니당
몸이랑 얼굴이 잘 붓고 무거워지는 편인데 관리 받으...
구로디지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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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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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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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0.70.♡♡.94
답변대기
약손명가에서 이정형 실장님께 관리 받았는데 진짜 너무 만족했어요. 시작할 때부터 끝까지 엄청 꼼꼼하게 신경 써주시고, 제 몸 상태에 맞게 세심하게 봐주...
수원인계점
|
안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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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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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34.♡♡♡.122
답변완료
원래 경락 생각 없다가 결혼준비하다보니 주변에서 다들 약손명가 경락 효과가 좋다고 해서 반신반의로 구로디지털점에 작은얼굴 관리 20회를 끊었는데 , 관...
구로디지털점
|
김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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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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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7.111.♡♡.173
답변완료
거제로 이사와서 여러군데 갔지만 마땅히 마음에 드는곳이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우울하던차에 직장 동료추천으로 소개받고 다닌지 1년째.....
역시 왜 약...
거제고현점
|
김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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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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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35.♡♡.190
답변완료
약손명가 개봉역점과 인연이 된지는 4년이상? 오래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이어트 목적으로 관리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일과 육아에 치이는 제게 주는 선물같...
개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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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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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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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101.♡♡.20
답변완료
약손명가 수원인계점에서 작은얼굴 관리받고 있는데 관리받는 시간이 넘나 행복합니다 ^^
결혼 전 관리받았던 좋은 기억으로 출산 후에도 또 찾게 되었는데요...
수원인계점
|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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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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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235.♡♡.74
답변완료
처음에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관리 받을수록 비싸다는 생각이 안드는것 같아요! 마사지라 살이 빠지는 효과는 보기 어렵지만 라인이 정말 예뻐집니다...
수원인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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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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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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