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청담점] 얼굴축소관리후기
>원장님 저 글 올립니다. (하하하.) > >우선, 그동안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갈 때마다 골기경락은 물론이고 틈틈이 건강에 도움되는 이런저런 >상식도 알려주시고, 좋은 맛사지도 해주시고,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원래 목표였던 얼굴축소는 물론이고, 더 건강해진것 같아요. >특히 제가 스트레스에 취약한 인간성; 이라서 늘 어깨가 무겁고, >가슴도 답답하고 그랬는데, 관리 한번씩 받을때마다 너무 좋아서 >녹아내리는 기분이었답니다. >(물론 아프지만, 그 고통은 뭐랄까- 참고 견디고 싶어지는 그런 고통?-_-) > >음, 이 글이 후기니까, 구체적으로 뭐가 변했다- 라는걸 써야, >읽는 분들이 보람있으시겠죠.ㅋㅋ 한마디로 오늘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 >코앞에서 손을 흔드는데도 저를 몰라봤다- 라고 하면 확실한 효과 보증인거죠? >거짓말 아니구요, 그 사람도 저도 둘다 오늘 굉장히 놀랬답니다. >저야 맨날 제 얼굴 보니까 아 정말 그렇게나 예뻐졌구나- 라는걸 오늘 첨 알았고, >그 사람은 진짜로 다른 사람인줄 알았다는거에요. >사실, 저도 관리를 받는 중간쯤부터는 모자를 쓰면 얼굴이 모자속에 쏙 들어있는 >그런 느낌을 받기는 했거든요. 알게모르게 사진도 잘나오는거 같고. >그런데 오늘 낮에 그런일이 있고, 또 저녁엔 어머니께서 TV를 보고있는 절 >가만히 보시더니, 너 얼굴 진짜 작아졌다. 이러시는거죠.ㅎㅎㅎ >(저희어머님은 워낙에 제가 못난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인데...;) > >다 선생님들 덕택이에요. >식습관 고치는거야, 다 제 몸에 이롭자고 하는 일이니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구요, 매번 성심으로 관리해주신 선생님들 덕택에 단순히 제 얼굴의 크기가 >작아지고, 이목구비가 살아나는 것 뿐 아니라, 예뻐지다라는 느낌까지 >가질 수 있는 얼굴이 된 것 같아요. 골기경락의 장점도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해요. >원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화이팅! 입니다! >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지속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유리씨 좋은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관리에 만족하시고 또한 주위 분들한테 예뻐졌단 소리까지 들으셨다니
저 또한 아주 기쁘고 행복합니다 미소가 유난히 예쁜 아가씨로 기억하는데 항상 웃을 일만 생기시길 기도 할께요
그 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데 또 만날 수 있겠지요^^*
그때까지 식습관 잘 지키셔서 예쁜 얼굴 유지하시구요 행복하게 사세요!!
#약손명가 청담점 이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