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s라인을 부탁해^^♥
졸업을 앞둔 시점.. 취업준비생인 저에게는 유난히 넘쳐 흐르는 뱃살이 걱정이었습니다ㅠㅜ
기쁜일도 술, 슬픈 일도 술...그렇게 술술술을 해서인지 복부에는 그냥 봐도 셀룰라이트가 보일 정도 였으니까요.
그러던 중 저에게 한줄기 희망의 불빛! 그것은 약손명가와의 만남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이라 효과를 믿을 수가 없었기때문에, 1회만 먼저 해보았지요.
그런데!! 저 그날...화장실 찾느라 행복한 비명을 질렀습니다.
<참고로 만성변비로 살아온 24년 인생..ㅠㅜ>
바로 복부관리 20회를 등록하고,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절반 넘게 관리를 받았는데요, 10회도 받기 전에 이미 바지 사이즈 갈아 치웠습니다.^^(끼약~!)
셀룰라이트요?? 셀룰라이트가 ...뭔가요?ㅋㅋㅋㅋ 이제 제 얘기 아닙니다. 전 모르는 일입니다.ㅋㅋ
저를 관리해 주시는 명일점 약손명가분들을 가족이라고 하렵니다.ㅋ
제 복부를 관리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힘드실만도 한데,
제가 아플까봐 이런저런 이야기를 건네주시며 다른 생각하게 인도해 주시고..ㅋㅋㅋ
취업을 앞둔 저에게 도움이 되는 많은 이야기들까지 해주시며 큰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게다가 복부뿐만이 아닌 얼굴 비대칭의 깜짝 변화의 체험도 하게 해주시고!!
오늘도 관리 받으러 갑니다.
항상 친절히, 반갑게 저를 맞아 주시는 약손명가 가족들!!!
제 꿈의 s라인을 찾아 주시기위한 부단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열심히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