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믿어줘서 감사합니다^^
>인천점에서 6회만에 다리가 붙어서 너무 좋아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한쪽 안면에 마비가 와서 물도 못드시고 눈도 한쪽이
>잘떠지지가 않아서 얼마나 놀랬는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인천 정원장님이 모시고 오라고 했을 때 솔직하게
>별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어제까지 12회 했는데 다 나으신것도 좋지만
>엄마 얼굴이 더 밝아지고 예뻐지셔서 엄마가 너무 좋아하세요
>허리랑 다리 아픈것도 없어지셨대요
>침도 안맞고 약도 안드셨는데 다 나으셔서 기적 같아요
>제가 원장님과 인연이 계속 닫는 한은 이 은혜 조금씩 조금씩 이나마
>갚고 싶어요
>엄마 고쳐주신거 정말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엄마때문에 많이 놀랐었죠!!
다리가 붙었다고
한동안 안 오셔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처음 소개한 언니를 통해 엄마 얘기 듣고 놀랐어요
걱정하지 말고 엄마 모셔오라는 말 들어줘서 감사했어요!!
이제는 주름살도 펴 달라는 여유도 있고...
또 한번 골기를 먼저 알고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수 있게 되어
저 또한 감사할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효심도 많은 보탬이 되었을거예요
물론 잘하시지만
**님 같이 효녀가 많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제 엄마 걱정은 하지 마세요^^
이따 뵐께요~~~~
인천점 원장 정문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