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헝그리녀 미인으로 태어나다.
이제 약손명가를 다닌지 벌써 6개월!
바로 어젠 휜다리관리와 등관리를 받았는데, 내 느낌은 언제나 그렇듯이, very very wonderful!
어젠, 더 wondeful해고자, 아에 팔관리 20회까지 끈고 왔다.
발걸음이 더 가벼워졌다는거~ ㅋㅋ
사실, 피부과에 가도, 마사지숖을 다녀도, 요가를 해도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 - something -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휜다리에 대한 나만의 자격지심이었다...
치마를 입어도, 바지를 입어도 절대 가려지지 않는...
약손명가를 다니고 나서 이러한 나만의 자격지심이... 80%는 채워지는 느낌이다.
후기 쓰면 포인트 준다는 쇼핑몰에서도 절대 안 쓰던 후기를 다 쓰고...ㅋ
하여튼, 내가 요새 하도 약손명가를 추천해서 그런지...
사람들은 나에게 뷰티 헝그리녀라고 한다... 그렇게 아픈걸 어찌 참냐구...
그럼 나는 한마디 한다...
해보면 알아....라구...
허접한 후기지만, 진심은 통하리라고 느낀다...
인생이나, 미모에 2%의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약손명가를 추천한다...
그리고.. 그들에게도 말해주고 싶다... 해보면 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