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펠리스점 작은얼굴 / 복부관리
안녕하세요? 타워펠리스점 여러분.
항상 웃는 얼굴로 열정적으로 관리해 주시는 수진 원장님 및 실장님 이하 관리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오늘이 작은 얼굴 관리 마지막 관리 인거 같아요.
정말 처음 동그랗고 평면적인 제 얼굴이 , 중간 석고상을 뜬 결과를 보니 전보다 많이 작아졌고 또 입체적으로 바뀌었어요 . 덕분에 주위 지인들의 부러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얼굴이 달라지고 예뻐지고 있다구요.
처음에 받을 때는 너무 아파서 받을 때 마다 눈물이 찔끔 날정도 아파서 빨리 횟수가 지나가기를 빌었는 데. 마지막 관리를 앞둔 지금은 저의 오랜 컴플랙스는 허벅지를 위해 전신 관리도 올해에는 도전해 볼까 합니다.
아무리 운동하고 다이어트를 해도 허벅지는 항상 비대해서 올해는 몸매를 위주도 관리를 받아볼까 합니다.
특히 별도로 하고 있는 복부관리는 여름대비 살이 2KG 가 쪘는대도 불구해고, 아직 라인이 살아 있을 정도도 효가를 많이 봤습니다. 앞으로 몸관리 잘해서 여름만큼의 몸매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올해에도 관리 부탁드리구요..
저녁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