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점 휜다리와 하체관리 받구있어요^^
저는 망원점에서 휜다리 관리와 하체관리를 받고 았는데요.
체험수기를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가 지금에 와서야 올리게 되네요.
제가 상체에 비해 다리가 두껍고 휘어서 정말 안이뻐서 정말 속상해 했어요.
교복을 입을때도 다리가 너무 안이쁘니까 교복치마 입는 6년이 너무 싫구
교복치마 대신 바지를 입어볼까 라는 고민도 해봤었지요.
또 친구들은 교복치마 한두단씩 줄이고 자를때 저는 절대 그럴수 없었어요.
요즘은 스키니진 많이들 입고다니시는데,
다리가 안이쁘니 스키니진같은건 정말 입기 힘들었어요.
허리에 바지크기를 마추지 않고 허벅지 엉덩이에 맞추어서 절대 붙지 않게 옷을사니
옷도 이쁘게 못입구 정말 속상했지요.
여름에는 반바지 입기가 얼마나 꺼려졌는지 몰라요.
다리가 이쁜사람들은 주위에 너무 많구...
그러다가 약손명가를 알게되구
가서 먼저 휜다리 관리를 받게 되었어요.
저는 골반부터가 잘못되서 다리가 휘어 보이구 안이쁘다구 하시더라구요
언니들이 걷는 자세도 다 알려주시고요.
휜다리는 다리만 하는것이 아니라
골반도 척추도 다 만져 주시구, 뼈교정하구 나서 크림관리 하구
골반 교정에 도음되는 기계? 관리하구요.
점점 관리받고 달라지는 다리 모양에 맞게 관리 또 해주시구,
처음에는 아프긴 한데
언니들이 나중에 가면 쉬원해 진다구 하시더라구요,
중요한건 관리를 받을수록 다리 모양이 점점 이뻐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조금씩 다리가 이뻐져 가는구나 생각했는데,
관리받으면서 관리해주시는 언니들이 저는 부종두 있구
바깥족으로 근육이 발달되어 있어서 하체관리를 받으면 좋을것 같다구 하서서
또 하체관리도 받게되었지요.
하체관리는 아프고 멍이 들기는 하지만
다리 살이 빠지는것이 느껴지구 멍드는것도 살이 빠지려구 하나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관리 받을수록 다리보면서 정말 기분 좋구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는것 같아요.
망원점 언니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요 정말 좋아요.
제가 왠만해서 낯선곳에 가는거를 꺼려하는데요.
약손명가 언니들이 친절하셔서 좋은 분위기에서 즐겁고 편안하게 관리 받구 있어요.
언니들이 자세도 다 잡아주시구,
수첩으로 관리도 해주시구
제가 수첩에 하루 먹는걸 적고 있는데요.
전 제가 그렇게 많이 먹는줄 몰랐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좀 줄이게도 되구
수첩에 체크하면서 반성도 하게 되구ㅎㅎㅎ
지금 제가 휜다리는 7회 하체관리는 3회 정도 받았는데요.
제 자신도 다리가 정말 이뻐질까 내심 걱정되었는데,
정말 관리받을수록 이뻐지는게 보이니까
아 여기 다니길 잘했구나 라구 생각되구
이렇게 후기 까지 쓰게 된거 같아요.
아직 다리 관리와 하체관리가 많이 남았는데
앞으로 제 다리가 얼마나 이뻐질지 기대되요.
또 앞으로 된다면 다른 관리두 받아 보구 싶어요^^
약손명가에서 관리 받을까 하구 고민하시는 분 있으시면
음 저는 고민하지 마시구 일단 받아보라구 하구 싶어요^^
정말 좋거든요.
제 체험수기가 결정에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휜다리와 하체비만으로 고민이신분들이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