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점 최고)예뻐졌다는....
지난주 7회관리까지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얼굴이 작아져서 그냥 만족하고 있었고, 더 받으면 완죤 이뻐지겠거니~
걍 무한 믿음을 갖고 있었어요...
지난주 가족모임이 있어서 할머님댁에 방문했는데,,
거의 4개월~6개월만에 어른들을 뵈었죠... 일단...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잠시동안..
제가 누군지를 못 알아모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 특히 어른들은..
물론,,제가 화장을 하긴했죠~ 진하게 한것두 아니구요..걍 평상시대로~
다들 한마디씩 하셨습니다... 이뻐졌다고.......*^^*
혹시 살빠졌니~ (몸무게 차이 거의 없구요~)
외국에 다녀오신 이모는 제 손을 잡으시곤,,
뚜러져라 보시더니..너.. 이뻐졌다...
또 다른 언니는,,너 성형했다 해도 믿겠다..란 반응이었죠....
처음 그런 관심을 받았어요.. 그날 완죤 기뻤습니다..ㅋㅋㅋㅋㅋㅋ
속으로....음... 약손명가에 등록하길 정말 잘했어...^^ 뿌듯했습니다.
얼굴골격도 골격이지만, 피부까지 좋아져서 저를 그렇게 보신거 같습니다.
진짜 감사드려요 수유점 원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 관심 부탁드리고,,,
제가 항상 꼴지라 늦게까지 계시는거 알거든요...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 한 가득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수고하실 선생님들~!!
다들 화이팅하시길.....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