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점)서면으로 대화할시간이 없어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논현점에서 얼굴축소관리 받고 있는 20대 남성입니다.
관리 받으러 갈때마다 항상 바쁘신거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느덧 관리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요점만 말할께요!
제가 예전에 4년전 쯤인가 다른지점에서 관리를 받고 요요현상이 왔지만...
그때 관리 받고 좋아졌던 모습을 생각하며 믿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믿고 있지만...전과 비교해서 나아지는 속도를 보면...같은 횟수인데...
더딘거 같습니다.
세월이 흘렀고 원장님 말씀대로 약손명가의 효력?도 더 나아졌으니..더 좋아질거란 기대도 있었는데...
끝난건 아니지만...전보다 좋아지는 모습이 늦게 나타나는 걸 보니 답답하네요...
신경써주시는건 알겠는데..최소한 전에 받았을때의 모습이랑 같아야..믿고 다시시작한 보람이 있지 않을까요?
처음 상담받았을때의 반드시 전보다 좋아질거란 원장님의 말씀 끝까지 믿어보겠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답답한 마음에 적어 보았구요..
끝나고 나서는 지금 글과는 다른 글이 쓰여져 있길 바랍니다.